자동차운전면허 2종소형 원동기 장치자전거 필기시험 실전연습 무료 CBT

제2종 소형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은 이륜자동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경미한 부상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2차 피해의 우려가 있으므로함부로 이동하면 위험하다. 도주 차량이 있더라도 추적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차의 종류나 차 번호 등을 기억하였다가 신고한다.

앞지르기는 가급적 삼가되 부득이 앞지르기를 할 경우에는 전방 및 반대 방향의 교통 상황을 충분히 살펴 안전이 확인된 상태에서만 해야 한다. 황색 점선에서는 반대 방향의 교통 상황을 살펴서 안전하게 앞지르기를 시도해야 하는데, 마주 오는 차가 예상외로 빨리 접근하여 위험을 느꼈을 때에는 이를 곧 중지해야 한다.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아니하고 일시정지 또는 양보를 표시하는 안전표지가 설치되어 있는 교차로에 들어가고자 하는 때에는 일시정지하거나 양보하여 다른 차의진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안전한 도로 통행을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보 운전을 하여야 한다.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시내버스를 앞지르는 것은 중앙선을 넘는 불법이면서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잠시 버스가 출발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진행한다.

도로를 횡단 중인 보행자를 발견하였을 때, 보기 중 가장 적절한 조치는 서행하면서 비상등으로 뒤차에도 알리고 안전하게 정지하는 것이다.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마주보고 운행할 때 올바른 운행방법은 어린이가 타고 있음을 표시한 점멸등이 작동 중인 경우 일시정지 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한다.(도로교통법 제51조 제2항)

어린이 보호구역은 중학교 앞에는 설치할 수 없으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어린이는13세 미만인 자를 말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차량의 운행 속도를 매시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도로교통법 제6조 제1항, 동법 제12조)

어린이 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주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미터 이내의 도로 중 일정구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 자동차의 운행속도를 매시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수 있으며 차마의 통행금지나 제한을 둘 수 있으며 주ㆍ정차를 금지할 수 있다.(도로교통법 제6조 제1항, 동법 제12조,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관한 규칙 제3조)

자전거 뒤에서 신호대기 중인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뀐 경우 안전운전방법은 자전거가출발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허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운전방법이다.

현행 도로교통법령상 버스 전용차로, 다인승 전용차로, 자전거 전용차로가 있다.(도로교통법시행령 별표 1)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따라서 자전거도 교차로에서 신호를 준수해야 한다.

운전자는 신호기의 신호에 따라 주행해야 하며 앞차만 따라 주행하는 것은 불법운전이고 매우 위험한 운전이다.

이륜자동차는 차도를 이용해야 하며, 과속 방지턱은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통과한다. 비가 오면 감속하고 굽은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통과한다.

황색실선은 중앙선이 설치되어 있으면 반대차로로 넘어갈 수 없으므로 경운기와 안전거리를 두고 뒤따른다.

① 야간운전 시 전조등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 외에도 다른 운전자에게 내 차의 위치를알려주는 기능을 하므로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즉시 켜야 한다. ③ 야간운전 시에는 어두운 주변 환경으로 인해 교통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기 어려우므로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주간보다 길게 잡는 것이 안전하다. ④ 눈의 시선을 먼 곳에 두어 장애물을 일찍 발견하여야 한다.

서행해야 할 장소에는 도로의 구부러진 부근,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이다.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아니하고 좌우를 확인할 수 없거나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 지방경찰청장이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안전표지로 지정한 곳[전문개정 2011.6.8]은 일시정지 해야 할 장소이다.(도로교통법 31조)

가장 먼저 의식이 있는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① 경찰 신고는 언제든지 가능하다. ② 경찰 신고는 보험회사 연락과는 별개이다. ③ 사고 후 즉시 정차하지 않으면 도주죄로 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도로교통법 제54조)

신호위반 15점, 중앙선침범 30점, 지정차로 통행위반 10점, 일반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10점(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91조 제1항 (별표 28))

이륜자동차는 차도를 이용해야 하며, 과속 방지턱은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통과한다. 비가 오면 감속하고 굽은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통과한다.

벌금 미만의 형이 확정되거나 선고유예의 판결이 확정된 경우 또는 기소유예나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보호처분의 결정이 있는 경우에는 운전면허 취득 결격기간을부여하지 않는다.(도로교통법 제82조 제2항 단서)

모든 차의 운전자는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더라도 그 앞 차와의 추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를 확보하여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가해자는 일반적으로 뒤차의 운전자이다.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교통정리를 하는 국가경찰공무원(의무경찰을 포함) 및 제주특별자치도의자치경찰공무원, 국가경찰공무원 및 자치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모범운전자, 군사훈련 및 작전에 동원되는 부대의 이동을 유도하는 헌병, 본래의 긴급한 용도로 운행하는 소방차ㆍ구급차를 유도하는 소방공무원 등의 신호 및 지시를 따라야 한다. 녹색어머니회는 해당되지 않는다.(도로교통법 제5조, 동 시행령 제6조)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는 어린이의 행동특성은 어린이는 생각나는 대로 곧바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건너편 도로에서 어머니가 부르면 좌ㆍ우를 확인하지 않고 뛰어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횡단보도에 보행신호가 들어오자마자 앞만 보고 뛰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하며 차체의 균형유지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이륜자동차는 바퀴가 2개이므로 승용차보다 제동력이 떨어진다.

운전자의 준수사항 ① 차등을 급히 출발시키거나 속도를 급격히 높이지 않는 행위 ② 차등의 원동기 동력을 바퀴에 전달시키지 아니하고 원동기의 회전수를 증가시키지않는 행위 ③ 반복적이거나 연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리지 않는 행위 ④ 좌우로 줄지어통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거나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시키지 않는 행위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도로를 보행자가 횡단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이륜자동차 운전자안전거리를 두고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이륜자동차가 빗길에서 고속 주행 중 앞차가 정지하는 것을 보고 급제동 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에서는 마찰력이 저하되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주간 운전에 비해 야간 운전은 상대적으로 속도감이 저하되며 음주 운전을 하게 될 확률도 높아지면서 난폭 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야간에는 시인성이 크게 떨어진다.

이륜자동차 승차용 안전모는 2kg 이하일 것(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32조(인명보호 장구) 제1항 제6호)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시야와 시점은 위ㆍ아래가 길고, 수평선이 높고, 자동차 운전자의시야와 시점은 좌ㆍ우가 길고 수평선이 낮다.

출발 전 공회전은 30초~1분 이내로, 정차 시 기어는 중립모드(N)로 한다. 도착 후 공회전은 30초~1분 이내로 출발은 여유 있게 정지는 서서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급가속과 급회전을 삼가며 이륜자동차 점검은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하며 오르막길과내리막길에서는 타력주행과 관성주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경제속도를 준수한다.

차의 앞지르기를 금지하는 도로의 구간이나 장소의 전면 또는 필요한 지점의 도로우측에 설치

표지판에 표시한 높이를 초과하는 차(적재한 화물의 높이를 포함)의 통행을 제한하는 것

자동차 전용도로 지시표지이다.

차가 우회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일요일ㆍ공휴일을 제외한 다른 날은 유턴할 수 없다는 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