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 2종소형 원동기 장치자전거 필기시험 실전연습 무료 CBT

18세 미만(원동기장치자전거의 경우에는 16세미만)인 사람은 운전면허를 받을 수 없고, 제1종 대형면허 및 제1종 특수면허를 받으려는 경우로서 19세 미만이거나 자동차(이륜자동차를 제외한다)의 운전경험이 1년 미만인 사람은 운전면허를 받을 수 없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여야 하며 야간의 갓길정차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를 위해 서행하여야 하며 진로변경 표시를 하는 차량을 발견한 경우 진로 변경을 완료하도록 양보 운전하여야 한다.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않은 교차로에서는 비록 좌회전 차량이라 할지라도 교차로에 이미 선진입한 경우에는 통행 우선권이 있으므로 직진 차와 우회전 차량일지라도 좌회전 차량에게 통행 우선권이 있다.

진로 변경을 하고자 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서 상대에게 알린 후 안전하게 진로를 변경한다.

이륜차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이륜차에서 내려서 이륜차를 끌고 보행하여야 한다.

차마의 운전자는 도로(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차도를 말한다)의 중앙(중앙선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중앙선을 말한다)으로부터 우측 부분을 통행하여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교통정리를 위한 경찰공무원 등의 신호 또는 지시가 다른 경우에는 경찰공무원 등의 신호 또는 지시에 따라야 한다.

교차로ㆍ횡단보도ㆍ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및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안전지대가 설치된 도로에서는 그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미터 이내인 곳, 버스여객자동차의 정류지(停留地)임을 표시하는 기둥이나 표지판 또는 선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 건널목의 가장자리 또는 횡단보도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 ｢소방기본법｣ 제10조에 따른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 제1호에 따른 소방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지방경찰청장이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한 곳에는 곳에서는 차를 정차하거나 주차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도로교통법이나 도로교통법에 따른 명령 또는 경찰공무원의 지시를 따르는 경우와 위험방지를 위하여 일시정지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도로교통법 제32조)

노인 보호구역 안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이에 신호위반을 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에 대해서는 벌점의 2배에 해당하는 벌점을 부과하고 범칙금도 가중된다.(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 8],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8])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 따른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반하여 운전한 경우 운전자에게 민사 및 형사 책임이 있다.(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1항 제6호)

선진입한 차량에 진로를 양보해야 하고, 좌회전 차량은 직진 및 우회전 차량에게 우선권을 양보해야 하며, 교차로 중심 안쪽을 이용하여 좌회전해야 한다.(도로교통법 제26조)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아니하고 일시 정지 또는 양보를 표시하는 안전표지가 설치되어 있는 교차로에 들어가고자 하는 때에는 일시 정지하거나 양보하여 다른 차의진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도로교통법 제25조 제6항)

야간에 도로 상의 보행자나 물체들이 일시적으로 안 보이게 되는 “증발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위치는 도로의 중앙선 부근이다.

① 야간운전 시 전조등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 외에도 다른 운전자에게 내 차의 위치를알려주는 기능을 하므로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즉시 켜야 한다. ③ 야간운전 시에는 어두운 주변 환경으로 인해 교통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기 어려우므로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주간보다 길게 잡는 것이 안전하다. ④ 눈의 시선을 먼 곳에 두어 장애물을 일찍 발견하여야 한다.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 가속그립에서 손을 떼어 엔진브레이크를 걸고, 저단기어로 변속하여 감속하면서 속도를 서서히 줄여야 한다.

앞지르기 금지구역과 일시정지해야 하는 곳은 다르게 규정하고 있다. 터널 안 및 다리위,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은 앞지르기 금지구역이다.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아니하고 좌우를 확인할 수 없거나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 지방경찰청장이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안전표지로 지정한 곳[전문개정 2011.6.8]은 일시정지해야 할 장소이다.(도로교통법 31조)

황색점선의 직선도로에서는 마주 오는 차량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 경우 앞지르기를 할 수 있으며 교차로나 터널 안, 다리 위에서는 앞지르기를 할 수 없다.

원동기장치자전거는 2종 보통면허로 가능하다. 그 외는 통고처분 대상이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18)

부상이 심각한 경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함부로 부상자를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척추 골절의 경우 척추 신경을 상하게 하여 전신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119나 응급구호센터에 신고한다.

1년간 121점 이상, 2년간 201점 이상, 3년간 271점 이상이면 면허를 취소한다.

무인단속 장비에 의해 속도위반으로 단속된 경우, 승용차, 화물차 등 차종에 따라 범칙금과 과태료가 다르고 속도위반(20킬로미터 이하, 20킬로미터 초과 40킬로미터 이하, 40킬로미터 초과 60킬로미터 이하, 60킬로미터 초과 등) 정도에 따라 범칙금과과태료가 각각 다르다.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부과금액의 최저 5퍼센트에서 최고 75퍼센트의 가산된 처분을 받게 되며 과태료 처분 시에는 범칙금과 달리 별도의 벌점 처분은 없다.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교통정리를 하는 국가경찰공무원(의무경찰을 포함) 및 제주특별자치도의자치경찰공무원, 국가경찰공무원 및 자치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모범운전자, 군사훈련 및 작전에 동원되는 부대의 이동을 유도하는 헌병, 본래의 긴급한 용도로 운행하는 소방차ㆍ구급차를 유도하는 소방공무원 등의 신호 및 지시를 따라야 한다. 녹색어머니회는 해당되지 않는다.(도로교통법 제5조, 동 시행령 제6조)

이륜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야간에 도로에서 정차하거나 주차할 때는 미등(후부반사기 포함)을 켜야 한다.(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9조 제2항 제2호)

③ 과로ㆍ질병으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은 3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진다(제45조, 제154조). 졸음운전과 같은 개념이고, 통고처분대상이 아니며, 벌점은 없다.

③ 긴급한 경우에만 동승자로 하여금 필요한 조치나 신고를 하게 한 후 계속 운전할 수 있다 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한 경우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않으면 범칙금발부대상이 되고, 위험방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 경우 경찰에 신고하여야 하고 긴급자동차, 부상자를 운반중인 차 및 우편물자동차등의 운전자는 긴급한 경우 동승자로 하여금 대신 사고처리하게 하고 계속 운전할 수 있다(제54조 제1항 제2항, 제148조 및 제156조 제10호).

중앙선이 설치된 지점에서 유턴하면 중앙선침범 위반이다(법 제13조 제3항). 유턴표시만 있는 곳에서는 신호와 상관없이 유턴할 수 있으며, 유턴금지 표지판을 위반하면제5조 지시위반이 된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다른 차보다 자전거가 우선 주행하는 도로이므로 다른 차의 운전자는 자전거에게 양보해야 한다.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우측 가장자리로부터 중앙으로 50센티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고 주차해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통행을 위해서이다.(도로교통법 시행령 11조 1항)

이륜자동차가 정지할 때 공주거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는 공주거리인데 공주거리는 운전자의 심신의 상태에 따라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이륜자동차가 빗길에서 고속 주행 중 앞차가 정지하는 것을 보고 급제동 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에서는 마찰력이 저하되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이륜자동차의 승차용 안전모는 안전모 뒷부분에 반사체가 부착되어 있을 것, 충격 흡수성이 있고 내관통성이 있을 것, 청력에 현저한 장애를 주지 아니할 것

공동위험행위란 이륜자동차 운전자는 도로에서 2명 이상이 공동으로 2대 이상의 이륜자동차를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로 줄지어 통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어서는 아니 된다.

이륜자동차 승차용 안전모는 충격으로 쉽게 벗어지지 아니하도록 고정시킬 수 있을 것(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32조(인명보호 장구) 제1항)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은 적정하게 하고, 타이어 트레드가 마모한계점(1.6mm) 에 도달한 경우는 교환해 주어야 한다.

단면 형상이 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은 회전할 때 원심력과 균형유지를 위한 것이다.

도로교통법 제24조(철길 건널목의 통과)제1항에 ‘모든 차의 운전자는 철길 건널목(이하 “건널목”이라 한다)을 통과하려는 경우에는 건널목 앞에서 일시정지하여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통과하여야 한다. 다만,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는 정지하지 아니하고 통과할 수 있다’. 제2항에 ‘모든 차의 운전자는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져 있거나 내려지려고 하는 경우 또는 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리고 있는 동안에는 그 건널목으로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되어 있음

차의 좌회전을 금지하는 도로의 우측에 설치한다.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지시 하는 것으로 자전거 전용차로 지시표시이다.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정된 차로의 위에 설치하며 자전거전용차로를 예고하는 보조표지를 50미터 ～100미터 앞에 설치할 수 있다.

광장이나 교차로 중앙지점 등에 설치된 구획부분에 차가 들어가 정차하는 것을 금지하는 표시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등 차가 서행하여야 할 장소에서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길가장자리 구역선이나 정차ㆍ주차 금지선을 지그재그형태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