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 2종소형 원동기 장치자전거 필기시험 실전연습 무료 CBT

제2종 소형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은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이고 배기량800시시 경승용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제2종 보통면허나, 제1종 보통면허 또는제1종 대형면허가 있어야 한다.

운전 행동과정은 인지→판단→조작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이 가운데 한 가지 과정이라도 잘못되면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철길건널목에서는 무조건 일시정지 해야 한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 준하는 사람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1. 듣지 못하는 사람 2. 신체의 평형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 3. 의족 등을 사용하지 아니하고는 보행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도로교통법시행령 제8조)

이륜차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이륜차에서 내려서 이륜차를 끌고 보행하여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교통정리를 위한 경찰공무원 등의 신호 또는 지시가 다른 경우에는 경찰공무원 등의 신호 또는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해당도로의 최고속도 이내에서만 앞지르기가 가능하다.

차선이 백색점선으로 설치된 구간에서는 차로를 변경할 수 있으나, 백색실선은 차로변경이 금지된 구간이다. (도로교통법 제22조)

보기 중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 2차로가 비어 있어도 앞지르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한 상태로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를 앞지르지 못한다.(도로교통법 제51조)

①, ②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도로에서는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여야 한다. ③ 보행자는 모든 차의 앞이나 뒤로 횡단하여서는 안 된다. ④ 보행자는 보도에서는 우측통행을 원칙으로 한다.(도로교통법 제8조, 제10조)

도로교통법령상 보호구역은 어린이ㆍ노인ㆍ장애인 보호구역이다.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신호기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교차로에 들어가려는 경우에는 진행하려는 진로의 앞쪽에 있는 차 또는 노면전차의 상황에 따라 교차로(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정지선을 넘은 부분을 말한다)에 정지하게되어 다른 차 또는 노면전차의 통행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교차로에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도로교통법 제25조 제5항) <개정 2018. 3. 27.> [시행일 : 2019. 3. 28.]

교차로 또는 횡단보도 진입 전에 황색신호로 바뀌면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앞차의 제동등이 켜지면 감속해야 한다.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져 있거나 내려지려고 하는 경우 또는 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리고 있는 동안에는 그 건널목으로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

버스전용차로는 청색 실선 및 점선으로 표시하며 백색 점선의 차선은 진로 변경이 가능한 차선 표시이다.

지진이 발생할 경우 차를 운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충분히 주의를 하면서 교차로를 피해서 도로 우측에 정차시키고, 라디오의 정보를 잘 듣고 부근에 경찰관이 있으면 지시에 따라서 행동한다. 차를 두고 대피할 경우 차의 시동은 끄고 열쇠를 꽂은 채 대피한다.

도로의 파손 등으로 진행할 수 없을 경우에는 차로를 변경하여 주행하여야 하며, 차로변경 금지장소에서는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하여도 법규 위반에 해당한다. 차로변경 금지선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가장 먼저 의식이 있는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① 1년 ③ 난폭운전으로 형사입건된 때 벌점 40점으로 정지처분 대상 ④ 공동위험행위로 형사입건된 때 벌점 40점으로 정지처분 대상이고, 구속된 때에는 취소처분 대상이다.

이륜자동차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 조작 4만원, 벌점 15점(제49조 제1항 제11호의2, 시행령 별표8, 시행규칙 별표28, 17의 3)

①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전용도로 통행할 수 없다(도로교통법 제63조), ②③ 지정된 차로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도로교통법 제14조 제2항,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6조 제1항 별표 9 차로에 따른 통행 차의 기준). ④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대열운전은 법 제19조 제1항 단속대상이다.

자동차등을 급히 출발시키거나 속도를 급격히 높이는 행위, 자동차 등의 원동기 동력을차의 바퀴에 전달시키지 아니하고 원동기의 회전수를 증가시키는 행위, 반복적이거나연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리는 행위는 정당한 사유 없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을 발생시킨 경우 처벌의 대상에 해당한다.

자전거는 자동차, 건설기계, 원동기장치자전거와 함께 “차”의 범주에 속한다. 그러나 기차는 가설된 선에 의하여 운전되는 것이고, 어린이를 태운 유모차와 일정한 규격의 신체장애인용 의자차는 도교법상 “차”의 범주에 속하지 아니한다.

③의 차량정체는 중앙선 좌측통행 대상이 아니다.

이륜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야간에 도로에서 정차하거나 주차할 때는 미등(후부반사기 포함)을 켜야 한다.(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9조 제2항 제2호)

중앙선이 설치된 지점에서 유턴하면 중앙선침범 위반이다(법 제13조 제3항). 유턴표시만 있는 곳에서는 신호와 상관없이 유턴할 수 있으며, 유턴금지 표지판을 위반하면제5조 지시위반이 된다.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우측 가장자리로부터 중앙으로 50센티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고 주차해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통행을 위해서이다.(도로교통법 시행령 11조 1항)

일반도로에서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준수해야 할 속도 법정속도, 제한속도, 최고속도이다.

이륜자동차가 자전거를 앞지르기 할 때 충분한 거리 및 공간을 두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전거가 갑자기 방향 전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륜자동차 운전 중 전방에 자전거가 가고 있을 때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자전거가 넘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한다.

이륜자동차가 방향을 전환할때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환하는 방향으로 차체와 운전자의 몸을 기울여서 전환하기 때문이다.

이륜자동차 승차용 안전모는 2kg 이하일 것(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32조(인명보호 장구) 제1항 제6호)

단면 형상이 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은 회전할 때 원심력과 균형유지를 위한 것이다.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에는 차마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 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7.> 모든 차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제4항에 따른 곳 외의 곳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한 경우에는 긴급자동차가 우선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제29조 제4항 및 제5항) [시행일 2019. 03. 28]

별표6(안전표지의 종류, 만드는 방식, 설치하는 장소, 기준, 표시하는 뜻) 좌합류 주의표지이다. 합류도로가 있는 지점에 설치하고 합류도로 전 50미터 내지 200미터의 도로우측에 설치한다.

강한횡풍의 우려가있는 지점이 있음을 알리는 것으로 횡풍 주의표지이다(일련번호 137). 횡풍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 설치하며, 횡풍의 우려가 있는 지점 전 50미터 내지 200미터의 도로우측에 설치

차의 우회전을 금지하는 지점의 도로우측에 설치

중앙분리대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감속 운행을 알리는 표지 이다.

08시부터 20시까지 주차금지 장소에 주차한 자동차를 견인 하는 지역임을 표시하는 것(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 2. 규제표지 219 주차금지표지 4. 보조표시 405 시간표지, 428 견인지역표지)